나의 딸 졸업식

2011년8월26일 나의 딸이 대학을 조기졸업하였다.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줄곧 장학생으로 다니다가 오늘 드디어

한학기를 먼저 졸업하게 되어서 기쁘기도하면서 고맙기도하다..

 

이제부터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는 본인으로서 힘은 들겠지만

지금처럼 또 노력하여 좋은결실을 만들어내서 사회의 엘리트로서 성장하기를

부모로서 바란다..

 

노력을하며는 꿈을 이룰수있고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수있는 가장 좋은 기회의

나이이기에 미래의 아름다운 삶을위해 좀 힘이들어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졸업을  축하한다..사랑한다.나의 딸 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