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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평원능선에서 영취산으로

김헌수 2009. 11. 1. 08:01

신불산에서 억새평원능선을 밟으면서 영취산(영축산)으로 가다가 신불재에서 컵라면과 계란으로 아침을 헤결하고

영취산으로 출발하였다.

 

         신불제에서 신불산을 바라보면서 억새 능선 계단을 내려오는 몇안되는 등산객

           신불재에서 위치를 지적하며 이동스케줄을 이야기하는 마눌라

 

 

         억새평원능선을 지나면서 영취산을 바라보고 찰칵

 

 

 

 

 

          ↓영취산에서 신불산을 바라보고 군락지의 장관을 담았다.

            4시간 반만에 영축산(1001m)에 도착하여

            멀리서 무엇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